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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리뷰] 콜라겐 재생 촉진제 비교 논문 _ PCL vs PN

  • 작성자 Ryan
  • 작성일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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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발표된 중앙대학교 논문입니다. 

엘란쎄의 주성분인 PCL(Polycaprolactone)과 리쥬란의 주성분인 PN(polynucleotide) 을 이용하여 눈가 주름에 대한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논문에서는 최근 한국의 덱스레보(DexLevo)사에서 개발한 Peglated PCL을 사용하였고, PN은 파마 리서치사의 리쥬란을 사용하였습니다. 


1. 연구 방법

218명의 건강한 아시아인을 2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시술하고, 비교 평가하였습니다. 디지털 사진 촬영과 함께 CFGS(Crow's Feet Grading Scale), GAIS(Global Aesthetic Improvement Scale)를 평가하였고, 시술자는 블라인드 평가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시술 방법은 엠라 마취 후에 1.0ml 주사기에 33게이지 니들로 주사하였고, 총 주사량은 1.0ml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평가는 시술전, 시술 후 2주, 4주, 12주에 각각 동적 주름과 정적 주름을 촬영하고, 3명의 평가자(Evaluating Investigator)의 평가 및 CFGS와 GAIS 변화를 평가하였습니다. 


2. 연구 결과

12주후 PCL의 CFGS 개선률은 70.23%, PN의 개선률은 61.40%로 PCL이 PN보다 8.84%높게 나타났습니다. 


[표1 : A는 정적상태의 주름을 평가한 것이고, B는 동적 상태의 주름을 평가한 것이다.]


정적 주름에있어서는 12주후 개선도가 뚜렷해지는 것과는 다르게 2주와 4주후 결과에서는 PCL과 PN의 CFGS 변화에 현저한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동적 주름은 2주후 잠깐의 개선을 보이다가 12주에 이르면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은 보이지 않습니다. 



[표2 : GAIS 평가 그래프]

GAIS 평가에서는 PCL이 PN에 비해 약간 높게 유지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안전성 평가에 있어서는 총 218명중에서 43.12%에 해당하는 94명이 불량반응을 보고했는데 대부분 주사시 발생하는 홍반, 통증, 멍, 가려움등으로 가벼운 증상들이었습니다 



[그림 1 : 사진을 통한 눈가주름 개선도 평가]



3. 연구 결론


PCL 및 PN 둘다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잘 나타났으나 실험결과에서는 PCL이 약간 우수하게 나타났습니다 



PS : 이 논문은 신제품인 PCL 제품이 PN과 비열등성을 평가하기 위해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감안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콜라겐 재생 촉진제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용기전과 특장점을 잘 파악해서 시술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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